두산) “막아내면 영웅, 내가 제일 좋다고 느끼는 공을…” 최민석 태극마크 자격 이미 증명, 대만·日전 조커로 딱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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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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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에게 결승에 연장을 가서 던질 투수가 본인만 남았다고 가정해보자고 했다. 금메달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겼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만만하게 “스트라이크를 가장 많이 던질 수 있고, 내가 그날 제일 좋다고 느끼는 공을 제일 많이 던질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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