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리드오프' AG 류지현호 타순 윤곽 나왔다...김진욱은 좌완 불펜, 조병현-박영현과 필승조 [AG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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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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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타이완은 선발로 좌완 투수 두 명이 있지만 불펜엔 좌완이 없다. 일본 역시 가장 강력한 에이스(가토)로 예상되는 선발투수 유형이 좌완"이라면서 "상대의 가장 강력한 선발 투수들이 좌완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라인업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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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자원인 김진욱이 불펜으로 준비하는 점이 눈에 띈다. 류 감독은 "현재 불펜에 좌완 투수가 배찬승 하나 뿐이다. 그래서 김진욱은 선발보다는 선발이 내려간 뒤 상황과 상대 타순에 따라 불펜으로 활용하려고 준비한다"면서 "불펜 경험이 꽤 있고, 좌완투수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김진욱을 쓴다면 중요한 상황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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