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벤자민의 옛 스승인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얼마 전 두산 벤자민의 투구를 보고 “좌타자들이 벤자민 공을 손도 못 대더라. 못 보던 슬라이더를 던진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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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벤자민은 “감독님의 말씀을 칭찬으로 듣겠다”라고 웃으며 “지난 몇 년 동안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부분이 올해 잘 되는 거 같고,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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