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강철 감독은 아빌라에게 충격과 공포를 느꼈다. 이 감독은 당시 “저렇게 무섭다고 느낀 투수는 처음이다. 좋다고 듣긴 들었는데 공이 너무 무서웠다. 투구수 90개를 넘겼는데 157km가 나오더라. 공을 던질 줄 아는 투수”라면서 “지난해 폰세를 능가하는 투수를 처음 봤다. 메이저리그 안 가나 모르겠다. 여기서 야구하면 안된다”라고 혀를 내두른 바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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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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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페가 인정한 ㄱㄱㅇㅁ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