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 다음 목적지는 세종? 갑자기 거긴 왜…선발투수들 잠실 동행 못한 속사정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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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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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재진이 "원태인은 잠실에 오지 않은 것 같다"고 질문했다. 박 감독은 "그렇다. 오늘(16일) 경기 후 내일(17일)은 게임이 없고, 대전에 가서 또 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며 "선수단은 잠실에서 대전으로 곧바로 이동한다. 대전에 숙소가 안 돼 세종으로 가게 됐다. 선수들이 훈련할 공간이 없어 선발투수들은 데려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박 감독은 "선발투수들은 계속 훈련해야 한다. 그래서 최원태, 아리엘 후라도, 원태인은 (삼성의 2군 구장인) 경산으로 가서 운동하는 것으로 했다. 루틴에 맞춰 준비할 수 있게끔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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