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엔트리 11명 가운데 3명을 제외한 8명이 등판해 각각 1이닝씩 던지는 투수 운영이 예상된다. 류 감독은 "30구 정도로 투구수를 제한할 예정이다. 월요일에 첫 경기가 있기 때문에, 경기 후 사흘 휴식을 갖고 21일에 맞추려면 30구이상은 무리라고 계산했다"고 밝혔다.
마침 상무야구단도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있어 전력을 100% 가동하는 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류 감독은 "상무도 그렇게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다. 상무 쪽에서도 경기 운영 관련 의견을 줬고 서로 동의해 8이닝 경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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