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우주가 지금 많은 공을 던지고 있어요" 정우람 코치 육성법에 담긴 묵직한 의미...선발 전환 포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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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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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코치가 정우주에게 지금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많이 던지기’가 아니다. 좋은 공을 가진 투수가 좋은 투수를 넘어 긴 이닝을 책임지는 투수로 성장하기 위한 반복이다.
정우주에게 진짜 스프링캠프는 이미 시작됐다. 지금부터 쌓는 수많은 공은 흔들렸던 제구를 붙잡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고, 불펜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선발 마운드로 향하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분명한 것은 하나다. 지금 정우주가 던지고 있는 공은 2026년을 위한 공이 아니다. 2027년, 그리고 그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던지는 공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46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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