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당장 오늘 낮에 튼동 투수 운용으로 플 탔고 그러면서 세웅이 벌투했던 것도 같이 언급됐는데 그런날 경기에서 또 116구를 던졌다는게 말이 되냐 ∧( ´.‸.` )∧
마지막 이닝은 공이 그냥 대놓고 빠지는데 진짜 어케 막았냐 대단하다 저게 짬이구나 소리만 나오더라
투코는 감독이 저러면 대놓고 쓴소리도 할줄 알아야하는 위치고 (아무리 감독이 최고지휘자라지만) 그런 와중에 선수 의사 물어보고 얘가 더 던진대요~ 하고 내려온게 참..
벌투날 주형광은 적어도 눈치라도 봤지 상진코치도 어제부로 정말 실망이었음.. 모든게 상진코치 책임이라는건 아니고.
슬픈건 정민이가 올라와서 누가 봐도 상태가 안 좋은게 보였다는거지 ㅠㅠ
아깝게 스트존에서 빠지는 볼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볼이라 카운트싸움이 전혀 안되니까 평소에도 볼넷은 하나 나오던 애가 두명이나 내보냄

그럴만한게 정민이 최근 등판 일자가 이 모양임
심지어 13일은 불펜장에서 대놓고 몸 풀었으니 그런 기록되지 않은 누적까지 고려하면 얘도 또 폼 올라왔다고 갈리고 있단 것 ..
정민이 볼넷 정말 고쳐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오늘 투구 내용 너무 실망스럽고 속상했는데 1차적으로는 저렇게 또 1~2주간 지는 날에도 이기는 날에도 쓰던 누적치에 직선분노, 근본적으로는 대놓고 공이 안 좋은게 보이는 날에도 신인 투수를 내리고 올릴 필승조가 없어서 내려주지 못하는 뎁스 상황이 가장 개탄스럽다
그리고 그 뎁스를 만든게 누군지는 뭐.. 다 말 안 해도 알겠지
더 슬픈건 정민이 최근 5경기 중에 승홀세 기록은 홀드 1번 뿐이라는게 참 ㅎㅎ
투수들 개인 기록이 쌓이는 것도 아니고, 스탯이 세탁되는 것도 아니고, 올 시즌은 여러모로 속상한 이슈가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