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사실 지난 일요일(13일) 경기가 끝나고 주헌이에게 밥을 한번 샀다. 거기서부터 뭔가 통하는 게 오늘 경기까지 이어진 것 아닌가 싶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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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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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정해둔 플레이도 아니었다. 구본혁과 이주헌은 눈빛만으로 서로의 생각을 읽었다.그런데 여기에는 재미있는 뒷이야기가 있었다. 구본혁은 경기 후 스타뉴스와 만나 "사실 지난 일요일(13일) 경기가 끝나고 주헌이에게 밥을 한번 샀다. 거기서부터 뭔가 통하는 게 오늘 경기까지 이어진 것 아닌가 싶다"고 웃었다. 이어 "진짜 눈빛으로 주긴 했는데 주헌이도 받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헛스윙 삼진이 나오면 무조건 3루에 던지는 것으로 눈빛으로만 대화했던 것 같다"며 "밥 사길 잘했다"고 미소 지었다.
본혁이가 13일 경기 끝나고 주헌이한테 밥 샀었대 ㅎㅎ
그때부터 통해서 오늘도 눈빛으로 서로 대화했다고 ㅋㅋㅋ
기사 좋으니까 다들 시간 괜찮을 때 읽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