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도영이도 그렇지만 끼끼 보면서도 느낌 재능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구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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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조회 수 268
도영이야 뭐 고등학교 때부터 이미 유명해서 말할 것도 없고
끼끼 작년에 8푼 치다가 1년만에 바로 스텝업해서 주전 먹고 아겜까지 가버리는 거 보면서도 느낌
진짜 재능 있는 타자란 저런 거구나 싶었어 이렇게 주전을 먹는다고? 하는 느낌?
도영이처럼 고교씹어먹고 데뷔시즌부터 바로 보여주는 경우는 당연히 드물지
근데 재능이 있으면 될락말락보여줄락말락이 아니라 진짜 저렇게 터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음
상수 아닌 건 나도 알고 있어 그치만 상수 아니더라도 1년간 저렇게 요란하게 보여주는 것조차도 힘들어하는 망주들이 많아서 하는 소리임ㅋㅋ
타자깊생타임이긴 하지만 영탁이도 우리 대부분 이름도 몰랐지만 오자마자 바로 자리 차지해버리는 것도 그렇고...
걍 재능있는 선수란 그런거구나 싶다
선수 한계짓는 거 좋지 않다는 거 알고 있음 이러다가 또 누가 나중에 대성할수도 있고
그치만 기회를 주고 노력을 해도 안터지는 선수들 보면 아무래도 이런 생각이 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