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렇게 되면 5일 턴 가능하니까…” KT 이강철 감독이 고민하는 대체 선발 기용 타이밍
무명의 더쿠
|
18:01 |
조회 수 250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대표팀으로 향한 소형준(25)의 얘기가 나오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그 녀석, 참 기특하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소형준은 지난 8일 수원 SSG 랜더스전(7이닝 1실점)과 13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6이닝 2실점)에 선발등판해 한 주에만 2승을 올렸다. 대표팀 합류 직전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발투수이기에 감독 입장에서는 칭찬이 거듭 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 감독은 소형준의 공백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지금으로선 일정 상 두 번 정도 로테이션을 빠진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다음주까지 일주일에 5경기씩만을 한다. 배제성이 지금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한 경기만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일단 4명으로 선발진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고영표가 오늘(15일) 던지고 4일을 쉰 뒤 일요일 경기에 나선다. 그렇게 되면 배제성이 다음주에 화·일요일을 던지게 되는데, 대체 선발 투입 여부는 그때 가서 고민을 한 번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대체 선발을 이번 주에 활용할 수도 있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주에 대체 선발을 쓰면 선발투수들이 당분간 5일 턴을 소화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대체 선발 기용 시점을) 계속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https://naver.me/Gmpvzi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