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혼직 테이블석이었는데 옆자리 혼직 상대팀팬 여성분이랑 재밌게 봄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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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조회 수 224
처음부터 우리가 얻어터져서 그냥 머리를 비우고 아 날씨 좋다 상태로 보다가 살짝 말 걸었더니 웃으면서 받아주시길래
"쟤는 우리 신인인데 이번이 데뷔첫타석이예요!""얘는 데뷔 두번째 타석이예요!""저 투수는 21살인가 암튼 애예요!" 하다가
상대 응원석에서 막 큰 응원을 하길래 내가 웃으면서 "아이 얼라가 던지는데 그런거까지 하세요ㅋㅋㅋ"하니까 "삼진 먹었자나요^^"하심ㅋㅋㅋ
우리팀에 있다가 상대팀 간 선수 나오니까 나한테 "여기는 응원 같이 해주세요" 하심ㅋㅋㅋ
끝나고 추카드려여 하고 나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