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잡초처럼 성장한 김도영의 5년…강인한 22세, 딱 1경기로 모든 이슈 끝내버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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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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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장난칠 때는 세상 철부지 같은데 야구할 땐 진지해지는 정반대의 두 가지 모습은 김도영의 인기가 높은 이유다. 야구 재능 이상으로 내면이 강한 김도영은 데뷔 후 거친 길을 거치면서 더욱 단단해졌다. 사흘 간 실전을 못 치렀고 코에 보호대를 부착한 상태인데도, 돌아온 김도영은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을 터뜨리며 최연소 40홈런-100득점-100타점을 썼다. ‘강철 멘털’ 김도영은 딱 한 경기로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고 14일 야구 대표팀으로 합류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도영이는 부상당한 뒤 나와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팀 걱정까지 먼저 하는 것을 보면 젊은 선수인데도 앞으로 우리 타이거즈에서 리더로서 굉장히 큰 영향력을 미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밝게 움직이는 그 모습은 대표팀에게도, 우리에게도 굉장한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성적 내고 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어느 22세 선수도 들어본 적 없는 찬사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138036
기사가 좋아서 슼으로 긁어옴 시간있는 랑이들 전문 읽어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