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소드? 라고 해야 하나 진짜 바로 눈앞에 그려져서 가슴 찡해짐 ㅠ
잡담 보잘것없던 저를 기아 타이거즈 선수라는 이유만으로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제 손을 잡고 "우리 막내아들이야"라며 응원해주시던 할머님, 우승 후 덕분에 행복했다"고 말해주시던 주민 아버님, 어디서든 우리 아이 손을 가득 채워 주시던 팬분들... 어떻게 여러분을 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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