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날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소형준이 소형준다운 투구를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불펜 투수들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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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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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선에서는 안현민이 선취 타점 등 초반 2타점을 내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힐리어드의 홈런이 나오면서 승기를 굳힐 수 있었다. 허경민, 김상수의 견고한 수비도 칭찬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선수들 한주간 수고 많았고, 연이틀 만원 관중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은퇴식을 치른 황재균을 향해 "황재균의 은퇴식을 축하한다. 함께하는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등 좋은 추억이 많다. 감독으로서 같이 하고 싶은 좋은 선수였다. 그동안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앞으로 펼쳐질 제 2의 인생도 응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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