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영현이에게 승리의 기운 이어주는 게 내 역할"…KT 전용주, KIA전 1⅓이닝 무실점→커리어 첫 '10홀드' 마침내 달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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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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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도 함께 커졌다. 전용주는 "좌타자나 우타자 모두 많이 상대하며 감이 많이 올라온 것을 느낀다"며 "시행착오도 겪지만 투수 코치님들과 매일 피드백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서로 플랜을 짜는 것이 결과로 증명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용주는 "내가 잘 던지는 게 팀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목표가 10홀드였는데, 오늘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 남은 경기는 개인 기록에 대한 다음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매 경기 팀의 승리에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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