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2개를 추가한 오스틴은 김도영과 홈런왕 경쟁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대뜸 자신이 코뼈 부상을 입었던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나도 2014년 미국에 있을 때 코가 부러진 적이 있다"라고 밝힌 오스틴은 "김도영과 나의 공통점이다. 정말 안타까운 부상이지만 김도영은 잘 생긴 선수이기 때문에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자신 만의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김도영의 부상을 위로한 것이다.
https://v.daum.net/v/20260913043350920
엘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