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인이 상무 때 스탯 보면 그냥 온갖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음
무명의 더쿠
|
09-12 |
조회 수 146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시즌 전체 타율 .412도 경이롭지만 보통 타율이 극도로 높아지면 갭출루율은 그렇게 안 높아지는데 출루율까지 .503 이었음
왜냐면 안타를 152개 치는 와중에 449타석에 볼넷만 71개였음 삼진은 38개밖에 안 되고 경이로운 수준의 볼삼비. 거기다 퓨처스에서 테세로 주로 많이 나왔는데도 타점도 4위였음, 2루타 3위, 3루타 1위... 알다시피 느리지도 않지만 막 치타형 타자가 아닌데도 야무지게 장타 치고 점수 낸다는 거지
이랬으니 얼마나 기대가 됐겠어. 겉으로는 흠흠 퓨처스 모른다 1군 와봐야 알지 이랬지만 속으로는 기대가 넘쳤는데 그 기대를 와서 충족시켜주고 있어서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