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괴물 신인의 탄생, 그 배경에 김광현이 있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도자로서도 확신 주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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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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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알차니 다 봐줘)
김민준뿐만 아니라 김광현은 여러 후배들에게 맞춤형 조언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몫을 다하고 있다. 어깨 수술로 올해 팀 전력에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역설적으로는 김광현이 계속 재활군에 있었기에 살아 있는 전설의 노하우가 어린 2군 선수들에게 전수될 수 있었다.
김광현이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대목이라는 평가도 있다. 김광현은 선수로서도 팀 최고의 자산이었고, 당연히 구단은 추후 김광현의 지도자 변신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다. 지도자로서도 팀 최고의 자산이 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김광현 또한 추후 지도자 생각을 배제하고 있지 않은 만큼 구단도 이 부분을 유심히 본다. 한 관계자는 “김광현은 큰 성공도 거뒀지만 수술 후 재활 등 여러 어려움도 경험한 선수”라면서 “지도자를 해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SSG를 위해 할 일은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