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의 날’이라고 해도 될 만큼 디아즈가 모든 걸 다 해결해준 경기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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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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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페덱이 타구에 맞아 몸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6회까지 길게 잘 끌어주면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불펜 투수 3명도 모두 잘 막아줬다”고 마운드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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