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다음 날인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만난 설종진 감독은 박준현의 2군행 가능성을 즉각 일축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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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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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퓨처스에 내릴 생각은 전혀 없다"며 "사실 퓨처스에서 던질 만큼 던졌고 1군에서 이미 많은 경험을 쌓았다. 1군에 머물면서 선배들과 대화하고 멘탈적으로 배우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큰 성장"이라고 1군 동행을 확고히 했다.
선발이 조기에 흔들려 일찍 내려갈 경우 중간으로 한번 써보려고 한다"며 롱릴리프 활용 계획을 밝혔다. 완전히 선발에서 배제된 것은 아니며, 추석 이후 9월 말부터 10월 초 잔여 4~5연전 일정이 몰리는 시기에 스태프 회의 후 다시 선발진 합류를 조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