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퇴원한 김도영, 훈련복 입고 와서 출전 요청…“도영이, 들어가 있어” 이범호 감독 한 마디에 라커룸으로[스경x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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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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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앳된 얼굴이던 김도영의 처음 보는 모습에 이범호 감독도 “도영이 수염 긴 거 처음 보네”라고 웃기도 했다. 손승락 수석코치는 코에 보호대를 한 모습에 “도영이 압구정 다녀온 것 같네”라고 농담하며 끌어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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