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숭엽과 김동현 사이에 이호민 있음
물론 장점의 교집합과 단점의 합집합
이라는 점이 매우 껄쩍지근함
컨택의 나승엽과 파워의 김동현
그 둘 사이에 있는 이호민은 누가봐도 매력적임
개인적으로는 당장 내년 프로에서도 200타수만 먹이면
빠른 시간 내로 견적 나올꺼라고 생각함
외야로 돌리면 되지않나 생각하는 매기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회의적임
물론 내야에서 뜬공으로 고생하던 윤동희가
외야에서 타구 따라만 가도 박수받던 때를 지나
1군에서 꽤 준수한 뜬공 처리를 했던걸 생각하면
영 가망없는 수준은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수비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특히나 우리외야면 거포 유망주 2명은 제껴야하는데
그럴바에 차라리 내야로 견적보는게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