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7타수 연속 무안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왜 꼭 '4번 타자'여야 하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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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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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양의지의 득점권 타율은 0.232(99타수 23안타)로 규정타석을 채운 48명의 타자 중 47위다. 최근 안타가 없는 7경기에서도 득점권에서 4타수 무안타, 주자 있을 때는 9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양의지의 타순에 변화를 주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물론 상대 투수에게 주는 4번타자의 위압감은 아직까지 두산에서 양의지를 넘어설 선수는 없다. 그러나 중심타자가 찬스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선수도 위축될 수 있으므로 부담을 덜어주고 분위기를 바꿔보는 시도를 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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