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책임감이 대단히 강한 선수다. 이번 부상도 어떻게든 팀을 위해 살아나가려는 의지에서 나온 결과였다. 평소 행동을 보면 그의 책임감을 의심할 수 없다. 개인보다 늘 팀을 앞세우는 팀 플레이어다. 보통의 스타들과는 다르다. 팀을 위해 헌신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그래서 김도영은 그냥 스타가 아니라 슈퍼스타"라고 말했다.
"다만 퇴원 이후 김도영이 경기 출장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말을 200% 신뢰할 것이다. 안 되는 걸 된다고 할 선수가 아니다. 그렇게 하면 팀에도,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도영이 그런 선택을 할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별 말 다 나오는데 이렇게 말해주면 너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