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도영의 책임감을 우습게 보지 말라...KIA "엔트리나 차지하려고 AG 간다고 할 선수 아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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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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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책임감이 대단히 강한 선수다. 이번 부상도 어떻게든 팀을 위해 살아나가려는 의지에서 나온 결과였다. 평소 행동을 보면 그의 책임감을 의심할 수 없다. 개인보다 늘 팀을 앞세우는 팀 플레이어다. 보통의 스타들과는 다르다. 팀을 위해 헌신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그래서 김도영은 그냥 스타가 아니라 슈퍼스타"라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는 "몸이 안 되는데 억지로 엔트리에만 포함돼 금메달의 영광을 나누려고 시도할 선수가 아니다. 김도영이 된다고 하면 되는 거다. 물론 최종적인 판단은 의료진과 KBO가 할 몫이다. 우리는 결과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며 "다만 퇴원 이후 김도영이 경기 출장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말을 200% 신뢰할 것이다. 안 되는 걸 된다고 할 선수가 아니다. 그렇게 하면 팀에도,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도영이 그런 선택을 할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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