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들어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나갈 때 순서는 정해진 게 없다. 임근우도 육성선수 출신이다. 그런데 정말 열심히, 절박하게 하니 기회를 줬다. 본인이 그 기회를 잡아가고 있다. 어떻게 들어오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들어와서 얼마나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극대화 시키는지가 중요하다. 감독은 그냥 서있는 게 아니다. 누가 가장 늦게까지 남아 훈련하고 하는지 다 체크하고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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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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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꼭 눈에 띄는 선수들이 있다. 감독 처음 됐을 때는 그게 투수 한두솔이었다. 그래서 기회를 많이 줬다. 그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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