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베테랑 내야수 박민우(33)가 50도루를 목표로 설정했다. 무려 12년만에 재도전이다. 이미 40도루에 성공했다. 어린나이가 아닌데도 내친김에 50도루를 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루수 골든글러브 야망도 드러냈다. 몸이 건강하기에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SSG)데뷔 4시즌 만에 생애 첫 선발승을 따낸 이로운. 데뷔 후 (선발 등판 없이) 순수 구원등판으로만 200경기 이상 출전한 투수가 이후 선발승을 거둔 것은 KBO리그 역대 3번째다. 아울러 순수 구원 '200경기 출장 및 50홀드'를 동시에 넘긴 투수 기준으로는 역대 첫 번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