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발전이 없다" 초강력 쓴소리 듣고도 또 4실점 조기 강판 패전...그런데 감독은 "이번엔 달랐다" 왜? [잠실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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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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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번에도 달라진 게 없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김 감독은 "집중해서 공을 던지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한화전은 홈런 2개를 맞은 건데, 첫 번째 허인서에게 던진 공도 몸쪽으로 잘 들어갔다. 그건 상대 타자가 잘 친 것"이라고 최승용을 감쌌다. 최승용은 허인서와 강백호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4실점했다.
김 감독은 "집중하는 모습은 나왔다. 다만 결과가 계속 안좋다 보니 선수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든 심리 상태인 것 같다. 그래도 앞으로 계속 경기를 해야하고, 나는 최승용이 나갈 타이밍에 최승용을 내보낼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최승용도 감독의 믿음 속에 마음 편히 던지면 될 듯 하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44458
승용아...쫌 잘해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