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 감독도 "그날은 (양)석환이가 잘 쳤다"면서도 "우리가 잘 친 것도 있지만 상대 투수가 제구가 불안해 찬스를 얻어서 득점으로 연결되는 과정들이 있었다. 점수를 많이 냈지만 그 경기로 인해 (타격) 감각이 올라오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잘라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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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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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오늘 새로운 주니까 나가는 선수들이 얼마나 자기 컨디션을 발휘하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며 "(6일) 경기 초반에 석환이의 적시타와 결정적인 3점 홈런이 팀엔 굉장히 큰 승리 요인이었지만 뒤에서 점수가 많이 난 건 긍정적 신호라기보다는 연패를 끊은 것 자체에 만족하고 타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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