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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오늘 경기 전에 움직여보고 얘기하기로 했는데 대타 정도 가능할 것 같다. 이제 부상이 없어야 하는데 (방망이가)맞을 만하니까 아프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가기 전까지 수비는 안 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아시안게임 가서도 수비가 쉽지 않을 것 같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때 다친 게 1년 내내 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