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agongso.com/davis-daniel/
저번달에 올라온 글이라 아마 세부적인 건 다를 것 같긴한데, 그냥 심심하니까 한번 봐봐
저 글 자체가 나한텐 좀 어려워서 (아직 공부중..) 일단 지피티자식 때려가면서 봤거든
KT 팬 입장에서 이 선수의 특징만 딱 뽑아서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데이비스 대니엘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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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으로 압도하는 투수는 아니다
- 직구가 약 145km/h 정도라 150km/h 이상을 던지는 파이어볼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 대신 구속보다는 변화와 볼배합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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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구종을 사용하는 투수다
- 포심, 싱커, 커터, 스위퍼, 스플리터 등 다양한 공을 던집니다.
- 타자 입장에서는 어떤 공이 들어올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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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를 이용해 땅볼을 유도한다
- 공이 아래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타자의 배트 중심을 빗나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홈런이나 강한 타구를 억제하는 능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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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을 잡을 능력이 있다
- 구속이 빠르지 않은 것에 비해 탈삼진 능력은 좋은 편입니다.
- 특히 스위퍼와 스플리터 같은 변화구가 결정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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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약점을 보고 공을 바꿔 던지는 스타일이다
- 한 가지 공을 계속 밀어붙이기보다는 타자와 카운트에 따라 구종을 바꿉니다.
- 그래서 '힘으로 이기는 투수'보다는 '타자를 상대하는 투수'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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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가 아주 뛰어난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 다양한 구종을 가지고 있지만 볼넷이 적지 않은 것이 약점입니다.
- 공이 원하는 곳에 들어가지 않는 날에는 장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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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에 따른 경기력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구속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변화구와 제구가 잘 되는 날에는 까다롭지만, 둘 다 흔들리면 공략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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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로서 이닝을 책임지는 역할이 중요하다
- KT가 원하는 모습은 매 경기 압도적인 에이스라기보다는 6이닝 전후를 안정적으로 던져주는 선발에 가깝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구속은 평범하지만 다양한 변화구와 볼배합으로 타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삼진과 땅볼을 함께 만들어내는 운영형 선발투수.”
그리고 KT 팬 입장에서 가장 기억해야 할 건 “구속이 느리다고 별로인 투수는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이 선수는 공 자체의 위력보다는 어떤 공을 언제 던지느냐가 중요한 선수라고 보면 됩니다.
뭔가 확 압도하는 1선발이라기 보단 이닝먹방 안정적으로 해주는 유형이라고 보는듯
이번주 새로 시작했으니 디디 잘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