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우주 2군행' 김경문 감독 결단 내렸다 "지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올해 콜업 없을 수도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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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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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1군에 있는 것보다 2군에서 마음을 다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봤다. 김경문 감독은 6일 경기에 앞서 "마음은 우주가 시즌을 끝까지 치르면서 자신감을 갖고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하지만 구단에서 생각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휴식을 주고자 한다. 자기도 마음대로 안 되니까 마음이 많이 처지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하고 편안하게 할 수 있게 엔트리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김경문 감독은 '콜업 시점은 정해두지 않았나?'라는 물음에 "지금은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24경기 밖에 안 남았으니까. (정우주의) 다음 스케줄은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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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구단에서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