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은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2-2 카운트에서 다른 구종을 던지고 싶었다. 그런데 타임이 걸리면서 플랜이 꼬였다. 민호 형이 올라와서 이 구종(직구)로 가자고 이야기를 나눴고, 저도 흐름이 한 번 끊긴 김에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공이 맞아서 너무 아쉬워서 그랬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https://naver.me/5T0G9cG6
본인도 오케이한공이고 원하던코스로 잘들어간거였는데 엄청잘맞은것도아닌데 살짝 넘어가서 세상이 무너진거같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