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안녕 뉴비으쓱이 받을래?૮₍ ◔ ₃◔ ₎ა~♪(주절거림주의)
뉴비라고 하기엔....엄~청 어슬렁거렸어서 뉴비라고 하기엔 애매한 중고신입이긴 하지만 아무튼 뉴비라고해줘! ㅋㅋㅋ
한달반전쯤...우연한 기회로 크새나 먹어야지 내가 뭔 야구를 봐...하며 갔던 랜더스필드가 나에게 개재밌는 야구를 보여준탓에 그날부터 내 유튭 알고리즘은 야구가 도배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치만 나는 야구라고는 뭐 타자 투수 안타 홈런 스트라이크 볼넷 이런거 정도만 아는 사람이었고... 진돌루트를 타버린탓에 응원하던팀이 사라져버린 과거를 가지고있었음 ㅠㅠ
보통 연고지로 팀을 잡는다는데 난 이번에 인천도 태어나서 처음가봄...🙄
또 이미 덕질하는것도있어서 인천까지 다시 오기도 힘들것같구...여러모로 좀 힘들겠다 싶었던....차에 바로 다음주에 고척에서 경기를 한다네?
아....쓰읍...그래도 서울이니까 가볼까? 해서 바로 예매처 찾아서 다녀왔음
그날 지긴했지만 고척돔 도착해서 돌아다니다가 준재도 자만추(?)했어서 싸인해주는 준재 1열에서 가까이서보고 좀...크게 마음이 흔들리긴함 ㅋㅋㅋ
그 뒤로 티빙 구독해서 야구도 챙겨보고 밤새서 다시보기도 보고 잠실도 가고 문학도 다시가고 유니폼도 사고 광주도 갔다왔으면서 으..으쓱이 아님...아닙니다૮₍ ◔ ₃◔ ₎ა~♪상태였음
다들 ...아닌것같은데? 하지만 혼자서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었음
사실 첫 경기에서 홈런3개보고 이기고 불꽃놀이까지 야무지게 보고왔는데 그 뒤로 전부 패요가 된탓에.... 나때문인가봐 ૮₍ っ◞‸◟ς₎ა 하고 부정탈까 직관 가지말까도 생각했었는데...!!!그랬는데!!!!
이번주 수요일 경기를 보고 마음이 바뀌기시작했어
베테랑들이 그날 너무 잘하는데 그걸 보면서 감동받은 사람 나야나..ㅋㅋㅋㅋㅋ
근데 왜 또 내가 가니까 지십니까? 갈팡질팡한 내마음..
그치만 그날 선수들 싸인도 받았구...어젠 귀한 완봉승을 보여주니까....이대로 입 싹 닫으면 내가 너무 양아치인데? 싶어서 어제 경기장 나오면서 나는 이제 으쓱이다...! 하며 오늘도 가서 은퇴식보고 질질짜고옴
직관6번+우취2번 겪고나서야 부정기를 털어내다
시즌은 거의 다 끝났고 이제 잔여경기가 남았는데 직관을 못갈것같지만 그래도 이제 내년이 기다리니까!라며 오늘도 이겼으니 당당하게 뉴비 신고식하러왔어 히힣ㅎ
으쓱이들 다들 잘부탁해ꉂꉂ૮₍ ᵔᗜᵔ* ₎ა ꉂꉂ૮₍ ᵔᗜᵔ*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