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은 4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이대로 가면 우리가 유리하다. 삼성이 불리하다”라고 했다. 그는 연신 농담삼아 “아, 1위 안 하려고 했는데”라면서도 이미 10월까지 계산을 끝냈다. “머리 아프다”라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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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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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욕먹는지 알겠어 ㅇㅇ 틀린 말은 아니지만 웅
https://v.daum.net/v/20260905081127551
쉽게 말해 3경기를 덜한 KT가 앞으로 삼성보다 많은 승수를 확보하면, 경기를 더 치른 삼성이 무조건 불리해질 것이란 자신감이다. 또 이강철 감독은 결국 KBO가 양팀의 잔여경기 마지막 세 차례 맞대결을 가장 마지막에 배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게 되면 그 역시 자신들에 유리하고, 추격해야 하는 삼성이 자신들에 연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것이란 계산도 깔려있다. 두 팀은 올 시즌 9승3패로 삼성의 우세다. 잔여 4경기 중 1경기는 9일에 대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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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이대로 가면 삼성은 불리해. 우리가 3경기를 덜 했거든요. 마지막(맞대결 앞두고)에 우리가 3경기를 앞서고 있으면 우리가 편하게 들어가죠. 마지막에 삼성일 것이다. 이대로 우천이 없으면 수원 1경기, 지난주에 대구에서 못한 2경기까지 3경기가 제일 뒤에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