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아마 드랲 유신고 이승원
27 이견이 없는 좌완 최대어 유신고 이승원
마 봐라 이게 투수다!
하는 느낌으로 공 떤지는 투수 너무 오래간만이라
이승원 찾아볼때마다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수술 해야한다고 했을때
그리고 수술후에 프로모션 때문에 빨리 올라왔을때
둘다 너무 안타까워서 속상한 아마 팬들 많았을꺼라고 생각함
진짜 간만에 정통 좌완이 나온 느낌인데
위로 쭉 생각해봐도 최근 10년동안은 없었던것같음
불리한 카운트에서 변화구로 카운트잡는 공이 너무 이쁨
진짜 아마에서는 본적없는 하이퀄리티의 베나구
딱 전형적인 경기운영할 줄 아는 투수라
처음 나왔을때 강릉고 김진욱 이후로
오래간만에 경기 운영할 줄 아는 투수 나왔다고 했음
그 진욱이가 우리팀 온지도 벌써 6년이니까
얼마나 귀한 자원인지는 따로 설명 안해도 알꺼라고 생각함
근데 좌완이야 근데 변화구가 기가맥혀 그럼 누구라도 뽑고 싶지 ㅇㅇ
사실 제일 궁금한건 승원이 직구 변화구 rpm이 얼마나 나오느냔데
최근 아마에서는 본적없는 떠오르는 느낌 주는 공을 던져서
혹시라도 우리팀에 온다면 진짜 1년 육성으로 2군에 꽁꽁 숨겨두고
다시 처음부터 재활 코스 밟아서 제대로 키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선수임
근데 우리까지 올일은 진짜 죽어도 없을듯ㅠㅠㅠ
늦어도 1라안에는 무조건 나간다고 생각함
올해 189라고 되어 있던데 작년에도 이미 이메다느낌이었어서
재활하는 동안 몸더 키우고 교정했으면 무조건 190이상이다고 생각함
매기들 상상해봐라
190 좌완이 슬라랑 커브를 모티에 빡빡 때려 꽂는 그런 그림ㅠㅠㅠ
(홍민기 좋은말로 할때 25년 여름으로 돌아가라 진짜ㅜ)
내가 이승원을 가장 높게 사는거는
매풍철을 설레게하는 크고 큰 덩치도
김진욱을 연상하게 하는 경기운영능력도
좌완 트리오를 연상하게 하는 변화구도 아님
율곡중때부터 쌓아온 에러나 기타상황에 의연한 투수로서의 자세
실책이랑 상관없이 자기공을 뿌릴 수 있는 단단함은
근래 아마에서 나온적 없는 결이라고 생각함
강인한 멘탈소유자도 프로에 오면 뿌리째 뽑히는데
저정도 멘탈은 있어야 롯자에서 선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내외야 빠따놈들아....)
1라에 박근서 이승원 윤예성 모두 남는다면
롯자스카우터들 머리 터질꺼라고 생각함
각각의 장담점이 명확해서
구단이 어떤 방향성을 잡느냐가 선수 선발 기준이 될꺼라고 생각함
하지만 저 셋다 뽑을 수 있다면 다뽑고 싶다ㅠㅠ
이승원은 뽑는다면 바로 전력으로 쓸수 있는 자원은 아님
무엇보다 아니어야만 하고
하지만 뽑을 수 있다면 경기 되는 좌완선발로 뽑아보고 싶음
지금 매일 매시 마음이 바뀐 박근서 윤예성 이승원
앞에 적은 3명은 드래프트에 관심있는 매기면 경기 영상 짤이라도 찾아보는거 추천
3명다 다른 의미로 매우 귀하게 이쁨ㅋㅋㅋ
태균이 왔다(대충꽃단매기)
근데 어제 선발로 80구 넘게 던진 아를 왜 지금????
태균이 정식전환 너무 바래서 축하하고 싶은데
진짜 감독이랑 싸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