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감독은 요행바라고 로테꼬고 이렇게 쭉쭉 내려가는중인데 이거관련해서 말한마디 안하는게 너무 괘씸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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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조회 수 298
기사 좀 찾아보는데 더 황당하네
김 감독은 "8회와 9회 3루 주자를 어떻게든 홈으로 불렀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 너무나도 큰 포인트였다. 곽빈도 너무 잘 던져줬는데 이래서 야구가 굉장히 힘든 것 같다. 한 점을 줬는데 어제 같은 결과가 나오니까 정말 아쉽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선발 투수와 상대할 때 선두 타자가 나가면 그래도 번트나 앤드 런을 해보던가 할 텐데 그런 상황이 아예 없어서 벤치에서 풀어갈 여지도 없었다. 어쨌든 3루 주자가 있을 때 자기 스윙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삼진을 안 먹고 3루 주자를 들여보낸다는 그런 목적 있는 스윙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비단 한 선수가 아니라 모든 타자에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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