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쯤 ㅇㅇ팀 입덕하려하는데 또리가 못생겼다 타팀 마스코트가 맘에 든다 핫게글 걔
5월쯤 킅카테에 화이트보드 들고 뉴비라고 나타나서 온갖 오타쿠 말쿠 + 애기어 + 매번 쓰는 임티 + 자표 사진 + 자기의 모든 tmi를
매.일. 수시로 도배
당황스러웠지만 뉴비라고 참아주던 키티들 심해지자 조심스레 돌려서
'직관 사진은 위험하니 조심해라' '눈새가 많아졌다' 식으로 권고하다가 쌓이고 쌓여서 터짐
세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말투, 사진, tmi 등으로 10번 넘게 지적, 경고, 저격 받음
공식적인 사과글 쓴거 한 3번, 댓글 사과는 10번 가까울 거야
사과문 쓰고 잠잠하다 몇 시간 뒤에 다시 나타남
주요 특징은
오타쿠어와 애기어 (~욥), 이상한 사투리를 혼용 (상대팀에 따라 경상도 충청도 바꿔감)
임티 ᡣ( ˶ᵔ ▾ ᵔ˶ )𐭩 ◕▾◔ 를 많이 쓰고
자기가 그린 그림도 자주 올리고
자기 착장과 가방과 항상 자기의 tmi를 글로 써 올림
우리 카테는 쟤의 착장과 키링, 최애선수, 쟤가 마킹한 유니폼, 마킹예정도 거진 다 알고있는 정도야
직관에서도 누군지 바로 알아챌 정도고
직관과 원정 갈 때마다 우리 카테에도 당연히 글 엄청 올리고
상대팀 카테에 자기 여행 스케쥴을 여러번 물어보러 감 (사직, 창원, 대구, 인천, 서울즈 다녀옴)
물론 전체 카테에서도 자주 출몰했음
그 외
- 엥 읍이 왜이렇게 많아
- 하이 ㅈㅃ
- kt 삼진송 핫게글에서 "트는 입장에서도 비참해 (?)" 뭐 이딴식 댓글
- 타팀 굿즈 사는거 매번 전시 + 짝짝이에 우리팀 스티커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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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수많은 일이 있었어
이상한 거 거의 걔야
우리 카테에서 좀 조용해졌다 싶더니 밖에 나다니고 있었네 할 말이 없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