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때마침 둘 사이를 지나가던 소형준은 “(강)백호 형! 굿 스윙!”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강백호는 “공 좋더라”며 화답했다. 이 장면을 본 이 감독은 “굿 스윙? 웃기고 있네”라며 코웃음을 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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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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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를 본 뒤 씩 웃던 이 감독은 “너 때문에 형준이가 한 방에 갔다”며 농담 삼아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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