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3년 연속 ‘70경기·20홀드’ 향하는 김민…뒷심의 SSG는 8위 도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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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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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민도 KT 시절 선발수투로 뛴 경험이 있다. 경기를 처음부터 책임지는 자리를 향한 욕심도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 그러나 김민은 “준비를 하라고 하시면 하겠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일단 지금 보직이라도 잘 수행해야 한다”면서 “올해 가을야구는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9위로 끝낼 수는 없다. 선발진이 안정을 찾은 만큼 남은 경기도 최대한 이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