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가 더 빠를거에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차분+단호+서늘' 반박, 그럼에도 "늘 형이 고마운 이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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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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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롯데전을 마친 뒤 만난 김지찬은 선배의 발언에 대해 "제가 더 빠를 것 같다"며 수줍게 웃으며 반박했다.
하지만 이내 진심 어린 고마움을 덧붙였다.
그는 "사실 저나 성윤이 형이나 주력을 바탕으로 더 많이 뛰어줘야 하는 포지션인데, 그러지 못할 때가 같아서, 지혁이 형이 팀을 위해 늘 열심히 뛰어줘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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