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가 작별을 앞두고 팀 동료들과 스태프를 위해 피자를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남겼다.
보스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전을 앞두고 피자 25판을 돌렸다. 곧 팀을 떠나야 하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도 유니폼을 입은 순간만큼은 끝까지 원팀으로 헌신하고 동료들을 챙기는 보스의 진정성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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