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지하철 탔는데
웬 할저씨가 내 몸 밀면서 좀 비키라고 그러는거(노약자석 앉으려고)
진심 사람들땜에 비좁아서 어디 비키지도 못하고 걍 껴있는데 ㅡㅡ
그러면서 자기 맘대로 틈이 안생기니까 아우 좀 비키라면 비키지 지나가게 쫌 ㅇㅈㄹ하다가
노약자석 앉아서도 계속 나 쳐다보면서 아니 왜이렇게 안비키는거야 젊은 애들이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어쩌고 저쩌고 이러길래 욱해서
아니 어디 비키냐고요 여기 사람들때문에 비좁아서 자리가 없는데 진짜 존나 머라하네; 이러니까 입 닥치고 계속 쳐다만 보드라
하 진심 내 앞에 한남새끼들 씻지도 않고 덩치만 커서 버티던 새끼들
진심 내가 할배한테 뭐라 하니까 슬금슬금 비키는데
짜증나서 지하철 내릴때 일부러 어깨 ㅈㄴ 치고 내렸음 개짜증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