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 "태인이에게 미안했다. 태인이는 나를 의지하고 있고, 내가 더 도움이 돼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직전 경기 때 태인이가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잘 던졌다.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본다. 앞으로 더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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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하게 접근하면 ㅅㅈㅎ 전반기때 만약 원래처럼 부상없이 시즌 시작해서 개막전부터 로테돌고 잘했으면 지금쯤 이닝 페이스 아마 최소로 잡아도 20이닝 더 던졌을거고 가을 가기 전에 이미 체력 많이 떨어질 타이밍이긴 해.. 심장 둘 다.. 감독 특성상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오히려 부상으로 늦게 합류 무조건 95-100구 등판마다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감독이 전처럼 험하게는 못 갈아썼음.. 대신 후배들이나 다른 투수들이 전반기에 좀 더 던져주고 수비 보고 했지만 둘 다 가을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