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상했던 일 현실됐습니다" 프로 데뷔 4년 차 시즌 첫승 KT 김정운 '감격시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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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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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를 마친 뒤 "투수로서 첫 승리를 상상만 해왔는데, 이렇게 중요한 순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며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고 기뻐했다.
김정운은 "솔직히 1점 차라는 타이트한 상황에서 등판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래도 이강철 감독님을 비롯해 코칭스태프들이 믿음을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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