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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 통산 4호 만루포의 김영웅 "짜릿한 느낌이었다. 갖다 대지는 말되 삼진은 먹지 말자. 외야 플라이만 치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임했다. 올해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생각을 바꿨다. 개인 성적은 이제 엎질러진 거고, 팀만 우승하면 된다고 생각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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