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를 앞두고 이 감독은 다시 한 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감독은 "오늘도 불러서 얘기를 했다. 비하인드인데 3회부터 고민을 했다. 투구수를 보고 4~5회 갈 때는 수석코치, 투수코치와 같이 상의 했다. 4회 끝나고는 5회 하는 걸 봐서 아예 선발 로테이션을 바꾸자고 했다. 일요일에 안 던지게 하고 갈 때까지 가보자고도 이야기했다. 그런데 92개가 되는 걸 보고 6회가 되면 110개를 넘어갈텐데 선수에게 무리가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도 중심타선이었다. 그 모든 걸 봤을 때 끊어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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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돌으쓱 아녔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