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나 예전에 아파트 복도 센서 고장나서 걍 껌껌한채로 엘베 누르고 기다리는데 허벅지에 말벌 붙은 적 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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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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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인거 어케알았냐고? 내가 아아악!! 하면서 뭔가를 툭쳐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걔가 같이 타고 엘베 그 층수 누르는 터치패드?여튼 그 동그란 그거에 있았거든.........걔라는걸 한번에 알아봄 ㅈㄴ 컸음 진짜
다행히 내려가는걸 누르고 걔를 발견해서 정말 기절하는 줄....... 내려가는 동안 진짜 기절 직전이았는데 일층에서 어떤 다른 주민분이 엘베 타시려고해서 내가 뛰쳐내리면서 타시지말라고 말벌있다고 안에 그래서 그 다른 주민분이 경비아저씨한테 신고해줘서 그거 죽여주신듯...... 정말 최악의 시간이었어... 밑에 귀뚜라미 글 보고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