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르겐은 금요일 저녁 8시
원래 국내선 타고 지역 이동 해야 하는데 공항 관제사들 파업으로 결항되어 공항에 발 묶였어. 베르겐 호텔 예약 하려고 하니 다 마감이야. 정말 베르겐 공항 ,시내 안에 있는 모든 호텔이 마감 .˚‧º·૮₍ ฅ ﻌ ฅ ₎ა‧º·˚. 그래서 오늘밤 공항에서 노숙해야 해ㅠ 다행인건지 뭔지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많아.
여튼 오늘 숙박 예정이였던 호텔에 결항 내용 보내고 취소 요청하니 승인 해 줘서 아고다에 문의하니 환불불가 예약건이라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호텔측에서 직접 취소 요청 해 주겠다 했거든. 이 내용 아고다에 말하니 증빙 보내라해서 호텔에서 받은 메일 첨부했더니 답변 없음 ㅋㅋㅋ 항공사는 항공권 취소는 해 주는데 본인들의 문제가 아니니 별도의 보상은 없대.. 하.... 이번 여행 빡시다 ૮₍ ›´-`‹ ₎ა